오는 6월 2일부터 7일까지 미얀마에서 한국의 전통산사 세계문화유산 등재추진을 위한 연수가 실시됩니다.
본 연수는 국내 유산뿐 아니라 국외의 세계유산에 대한 비교연구 필요성 제기이 제기됨에 따라 세계유산 등재추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지자체와 실무자간 세계유산 사업이해 심화 방안 마련 하고 세계유산에 대한 이해도 증진을 위하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와 답사프로그램 공동개발 추진하고자 기획 되었습니다.
우리 선암사에서는 종무실장이 사중을 대표해서 참석하며 종단 및 학게 그리고 관계 기관의 공무원들이 동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