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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 자주권 수호위원회와 혁신위원회가 각각 회의를 열고 전국 사찰에 MBC 불교파괴 규탄 현수막 게시, 김 씨 면담 요청 등을 논의했습니다. 종단 자주권 수호위원회는 25일 회의에서 MBC 불교파괴 규탄 등의 문구를 담아 전국 200여 주요사찰에 배포한 현수막을 차기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의 때 수ㆍ말사에도 게시하도록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의혹 규명해소위원회는 27일 회의에서 김 씨의 증언영상 전체를 시청하고 증언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데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또 오는 7월 하순 김 씨와 직접 면담이 가능한지 타진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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