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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들은 대부분 목조건물로 화재발생시 전소 위험이 높고 산속에 있어 도난에도 취약한 태생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위험요소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2012년 실시한 사업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구축인데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 앞서 능동적이고 효과적인 대책으로 보이는데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은아 기자가 보도합니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사퇴를 촉구하며 설조스님과 뜻을 함께한다는 타종교인을 비롯한 단체들이 전통사찰 방재시스템 사업에 의혹을 제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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