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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긴급 기자회견에 대해 염려를 끼치는 것 같아 걱정이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12월 31일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종권 때문은 아니라며 종단을 통합하고 해소하는 초석을 놓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석호 기자입니다.----------------------------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은 “긴급 기자회견이 여러 사람들에게 염려를 끼치는 것 같아 많은 걱정이 된다”고 말했습니다.“다만, 모든 사람들이 화합, 단결하고, 불교라는 이름으로 서로 간의 비방, 반목, 갈등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강조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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