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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에도 정진의 끈을 놓지 않았던 2천여명의 수좌가 또다른 수행처를 찾아 길을 떠났습니다. 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는 화두의 보따리를 이고 만행에 나서는 납자들에게 무더위 속 정진을 격려하면서도 어려운 환경과 무관하게 정진에 몰두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하경목 기자입니다.----------------------------8대 총림을 비롯해 전국 100여개 선원에서 불기 2562년 무술년 하안거에 들었던 2천여명의 스님들이 일제히 해제했습니다.조계종 종정 진제대종사는 25일 팔공총림 동화사에서 봉행된 해제법회에서 자신의 정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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