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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당 무산 대종사의 영결식에 이어 건봉사 연화대에서 다비식이 엄수됐습니다.사부대중은 무산대종사의 마지막 그림자를 지켜보며 눈물로 그리움을 달랬습니다.강원지사 최승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영결식이 끝난 무산스님의 법구가 경내를 돌며 속세와 마지막 작별을 알립니다.만장을 앞세운 스님의 법구 뒤로 수 많은 신도들의 행렬이 뒤따르고 이어 건봉사 연화대에 도착했습니다.연화대에 법구가 안치되고 거화봉으로 불을 옮겨 붙이자 불길이 솟아오릅니다.후학들을 항상 경책하고, 신도들에게는 늘 자애로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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