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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중남미의 작은 섬 푸에르토리코는 한국전쟁 참전국 중 세 번째로 많은 군인을 파병했는데, 6만 명 넘게 참전해 750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에서 이석호 기자가 참전용사들을 만났습니다. ----------------------------한국전쟁에 파병됐던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은 참혹했던 그때가 아직도 생생합니다.68년이 흘렀지만, 처음 접한 맹렬한 추위와 포화 속에 적과 싸웠던 기억은 잊을 수 없는 아픔으로 남았습니다.INT-마리오 라미레스(87) / 한국전쟁 참전용사(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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