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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2(2018)년 8월 2일 목요일 오후4시 뜨거운 한 낮의 폭염속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을 발원하는 오체투지가 진행됐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혜찬스님을 비롯한 조계종스님들과 쌍용자동차 해고자, KTX 여승무원 등 50여명의 노동자와 시민들이 동참했으며 9년 동안 해고자 복직을 바라다 절망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주중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분향소가 있는 대한문까지 온 정성을 다해 오체투지를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