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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성역화불사 추진위원회 출범식   2014-11-18 (화)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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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총본산 성역화불사 추진위원회 출범식 봉행

 

불기 2558년 11월 17일 오후 2시. 조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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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종단은 11월17일 오후2시. 서울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총본산 성역화 불사 추진위원회 출범식’ 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진제 종정예하를 증명으로 원로의장 밀운스님과 총무원장 자승스님, 중앙종회의장 성문스님, 전국 교구본사 주지, 강창일 국회정각회장 등 사부대중 2000여 명이 참석해 성역화 불사의 원만회향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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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자승스님은 인사말에서 “전통문화의 시대적 조화로움과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해 불교계, 정관계, 학계 등을 망라해 뜻 깊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며, “이 자리에 모인 사부대중을 비롯하여 종도들의 힘과 지혜가 모인다면, 우리에게 놓인 여러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국불교사에 길이 남을 역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출범식의 의미를 밝혔습니다.

 

출범식은 삼귀의를 시작으로 조계종 총본산 변천 동영상 상영, 사업추진경과와 향후계획 보고, 종정예하 치사(동영상), 인사말, 격려사, 축사, 기금전달, 발원문 낭독, 팔방 청정도량 결계의식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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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한 강창일 국회 정각회장은 “성역화 사업은 10ㆍ27법난 특별법과 서울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 공공사업으로 일부에서 제기된 특혜지원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이를 흠집 내는 것은 즉각 중단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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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범식은 총본산 성역화 불사에 포함돼 있는 ‘견지동 역사문화관광자원조성사업’과 ‘10ㆍ27법난기념관 건립’ 사업계획이 일정 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종단의 굳건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사업의 성공적인 회향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이 법주로 나선 가운데 팔방 청정도량 결계의식을 봉행한 후 사부대중이 함께 조계사 일대 도량을 행진하며 마무리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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