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4회 중앙종회 임시회
불기2563(2019)년 3월 26일(화)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재적의원 81명 중 7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4회 중앙종회 임시회를 개원했습니다.
중앙종회의장 범해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종단의 어제와 오늘을 종단의 백년대계가 만들어지는 곳이 종회”라며 “우리 종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또 하나의 초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제출된 의안을 검토하고 결정해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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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사부대중의 간절한 발원을 바탕으로 종단발전을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교구자치와 위상, 역할 강화를 위해 교구 내에 특별분담사찰 지정을 위한 종헌 개정안과 이와 연동된 총무원법과 중앙종회법 등 관련 종법 개정안을 잘 살펴 종권분립 정신에 크게 상충되지 않은 범위 내에서 지혜롭게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제214회 중앙종회 임시회에 부의된 안건은 중앙종회의원의 겸직 금지 완화와 ‘교구특별분담’ 사찰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종헌 개정안을 비롯해 덕숭총림 방장 추대의 건, 불기2562년도 중앙종무기관 및 산하기관 직영특별분담사찰 결산검사, 종법 제개정, 종무보고, 종책질의, 상임분과위원회 활동보고, 특별위원회 활동보고, 위원 선출, 종단 표준의례의식, 불기 2562년 중앙종무기관 세입세출 결산 승인, ‘김천·거제 남부내륙고속철도 해인사역 유치를 위한 결의문 채택’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