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 품 설 명 |
흔히 '출가'하고 하면, 집을 떠나 절로 '들어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래서 스님이 선방이나 토굴 속에 들어앉아 '개인'의 해탈을 위해 홀로 좌선, 정진하는 이미지를 흔히 떠올리게 된다.하지만 불교에서 말하는 구원관은 꼭 그런것만은 아닐 것이다. 부처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열반에 이르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존재이며, 타인에 대한 선행 즉 이타행을 제일의 안목으로 가르쳤다. 이것이 출가의 본래 정신이 아닐까... 이 동영상에서는, 그러한 원음 즉 초심에 초점을 맞춰 제작하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