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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경산 장엄사가 정성을 다해 수놓은 불보살 명호 자수 번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장엄사는 지난 25일 천태종 규정부장 월장스님, 대전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 최영조 경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보살 59위 자수 번 각위 점안 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천태종 감사원장 진덕스님은 "불자들이 정성을 다해 불보살 명호 자수 번을 완성했다"며 "지극한 정성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이라고 격려했습니다.장엄사 주지 일초스님은 "오늘은 수행에 매진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첫 날"이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보도=남 동 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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