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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로 뚝 떨어진 추운 날씨에도 포항지진 피해 이재민들은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대피소와 친·인척집을 오가며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민들이 따뜻한 가정으로 돌아가길 발원하는 불교계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우신기자입니다.------------------------------전국이 영하로 뚝 떨어진 요즘, 하루 빨리 이재민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길 바라는 불교계의 성금과 물품 지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관음종복지재단은 5일 양덕 한마음체육관을 찾아 쌀 1,000KG과 이불 100채를 포항시에 전달했습니다.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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