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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교종단 총지종이 어제 본산인 총지사에서 신년불공을 회향했습니다. 법회에 함께한 신도들은 한 해 동안 가족의 안녕뿐 아니라 생활불교 실천과 종단발전을 서원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옴마니반메훔 현장음>총지종 본산 총지사 서원당이 옴마니반메훔 염송 소리로 가득합니다.총지종은 밀교수행이 낮선 사람들에게 정통밀교로서 스스로 마음을 밝혀 나가는 진언행자들을 배출하자는 종조의 창종 정신을 계승하며 어느덧 창종 47주년을 맞았습니다.어제 총지사를 찾은 50여명의 신도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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